2019. 3. 27. 17:02ㆍ해외여행
1. 아스톤 와이키키 선셋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아스톤 와이키키 선셋. 주변에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리셉션과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사우나, 회의실 등의 부대시설 또한 이용 가능한 곳.

또 야외 테니스 코트와 야외 온수 풀, 수영장 또 전용 테라스가 갖춰져있는 객실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객실엔 객실 내 식사공간과 난방 시설, 전용 욕실 등이 완비되어 있다.
2. 프린스 와이키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알라 모아나 비치 파크,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 등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27홀의 골프클럽이 있으며 호텔 5층에는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24시간 운영되는 헬스장도 있다.

총 54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오션 부를 감상할 수 있는 미국 호놀룰루 내 유일한 호텔이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호텔 내 레스토랑에선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3.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호첼텔 내에는 수영장이 있고 비즈니스 센터 또한 마련돼있다.

총 125개의 객실이 있고 8가지 유형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 일부 객실에선 발코니에서 탁 트인 도시 전망이 가능하다.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올데이 카페 및 레스토랑인 헤븐리 아일랜드 라이프 스타일에선 프레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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